후아 걷고싶다는 생각이 불끈 드는 곳이네요..
그냥 걷기만 해도 너무 좋을듯..
이어폰의 음악같은 것도 필요없이..그냥 걷고 싶은 곳이에요.
실컷 걷고 따끈해진 발도 담구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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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걷고싶다는 생각이 불끈 드는 곳이네요..
그냥 걷기만 해도 너무 좋을듯..
이어폰의 음악같은 것도 필요없이..그냥 걷고 싶은 곳이에요.
실컷 걷고 따끈해진 발도 담구고 싶은 ^^
그렇죠.. 저도 올해 3번을 갔는데 매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이제 캠핑도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