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mill watched at night #그날 밤 물레방아...

in #photography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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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물레방아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물레방아


물레방아는 수차(水車)라고도 한다. 큰 바퀴를 물의 힘으로 돌려 곡식을 찧는 방아로, 큰 나무바퀴를 가로지르는 굴대에 넓적한 나무가 달려 있고, 이것이 공이를 끼운 방아채를 누르도록 설치되어 있다.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힘으로 나무바퀴가 돌아가면 눌림대가 방아채의 끝을 눌러 방아채가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이때 방아채 끝에 달린 공이가 땅에 묻혀 있는 속이 우묵한 통인 방아확 속에 있는 곡식을 찧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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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공원에 산책나갔다가, 예뻐서 찍어본 물레방아 입니다.

색이 바뀌는게 정말 예쁜데, 몇 장 더 찍을걸 그랬네요.


Bonus 연속동작으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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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위에 물레방아를 먼저 생각했네요ㅋㅋ
밑에 사진들 넘 잘 나왔어요^^
tip!

ㅎㅎ 어서오세요. 전 팁이 뭔가 했더니

선물이었군요. 감사합니다.

테스트입니다 @주사위

평범한 주사위 실력이군요.
@a114haeun님이 🎲 주사위를 굴려서 53이 나왔습니다.

너무 예뻐요. 특히 세번째 사진이요:)
물레방아가 불의 띠 안에서 빛나는 것 같네요.

어서오세요 ^___^ 다음에 가서 더 찍어서 버전업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