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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찻집과 이름없는 산사

in #photo7 years ago

어제 지인분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찻집이 정말 묘하게 산사랑 어울리는데 저곳에서 차한잔마시면서 풍경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되었을거 같아요. 아이러브마이라이프님 맛나는저녁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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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