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찻집과 이름없는 산사View the full contextwooboo (65)in #photo • 7 years ago 어제 지인분과 좋은시간 보내셨네요^^ 찻집이 정말 묘하게 산사랑 어울리는데 저곳에서 차한잔마시면서 풍경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되었을거 같아요. 아이러브마이라이프님 맛나는저녁드시고 편안한 저녁시간보내세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