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늦은 오후, 잠깐의 휴식View the full contextleesol (66)in #photo • 7 years ago 오늘 너무 쌀쌀했지만, 어제와는 다르게 미세먼지도 없고, 점점 물들어 가는 단풍이 아쉬워서 꽁꽁 여미고 두시간 넘게 쏘다니고 들어왔네요 ㅎㅎ 자연 그자체가 선물! 정말 공감합니다 :D
맞아요 ㅋ
자연은 우리가 준것도 없는데 늘 우리에게 주기만 하는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