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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찻집과 이름없는 산사

in #photo7 years ago

찻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조용하고 고즈넉하네요. 이런곳에서는 아무말 없이 창밖을 바라봐도 치유되는 느낌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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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망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