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찻집과 이름없는 산사View the full contextdaldalmango (58)in #photo • 7 years ago 찻집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참 조용하고 고즈넉하네요. 이런곳에서는 아무말 없이 창밖을 바라봐도 치유되는 느낌일것 같아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망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