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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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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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작업: 안마노
곳: 한국물가정보(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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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와 타이포그라피 잔치의 전시로,
12명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12개의 한국 시와 각각 연결되어
출판도시의 출판사, 작업장 등 곳곳에 시를 표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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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타이포그라피의
파주출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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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작업: 안마노
곳: 한국물가정보(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