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불량한 품질의 가계담보대출을 한 데 묶어 상품으로 만들어놓고, 그것으로 리스크 헷지가 된 것 마냥 투자자들에게 사기친 것에서 비롯됐죠. P2P 금융에 회의적인 이유가 작성자 분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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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불량한 품질의 가계담보대출을 한 데 묶어 상품으로 만들어놓고, 그것으로 리스크 헷지가 된 것 마냥 투자자들에게 사기친 것에서 비롯됐죠. P2P 금융에 회의적인 이유가 작성자 분의 의견과 비슷합니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이번에 LTV, DTI를 축소해도 추가 대출을 받기 위해 P2P로 몰린다고 합니다. P2P 상품들은 주의해서 봐야합니다. 특히 신용, 동산, PF는 절대 투자하지 말아야할 상품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