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종필 전총리를 보내드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ldstone (77)in #oldstone • 7 years ago 그렇습니다. 남이 상중일때는 말을 가려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부터 우리 사회가 이렇게 천박해졌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