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김제동,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대해

in #oldstone6 years ago

TV가 집에 없다보니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모르겠네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철학이 빈곤한 시대의 자화상일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