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공감하는 부분 1: '솔직하게 최근까지 스팀잇이 더 이상 가능성이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미 CEO와 증인들은 부도덕할 뿐만 아니라 무능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다. 서로 어느 정도 돈을 벌어서 더 이상 사업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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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하는 부분 1: '솔직하게 최근까지 스팀잇이 더 이상 가능성이 없는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미 CEO와 증인들은 부도덕할 뿐만 아니라 무능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다. 서로 어느 정도 돈을 벌어서 더 이상 사업에 대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