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며칠 전부터 스팀헌터와 관련한 글이 많이 올라와서 유심히 봤습니다.
크게 끌리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스팀시티는 한두 포스팅을 본 것이라 저도 어떤 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커뮤니티를 이루어 자생할 수 있으면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팀 가격하락으로 느슨해진 상황에서 탄탄한 생명력을 갖는 건 중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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