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쥐 도시쥐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old • 6 years ago 어릴적 외갓집에서 봤던 시골과 지금 가서 보는 시골은 위치는 같지만 사람도, 시스템도 전혀 다른 것을 느낍니다. 넉넉하고 느릿한 모습을 꿈꾸지만 막상 그 안에 들어가면 또 달라지는 게지요.
어디서나 마찬가지겠지요.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도시에서도 천천히 걸을 수 있으니
전부 자기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