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쥐 도시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eojew (68)in #old • 6 years ago 어디서나 마찬가지겠지요.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니까요. 도시에서도 천천히 걸을 수 있으니 전부 자기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