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골쥐 도시쥐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3)in #old • 6 years ago 옥수수를 판 부부는 뻥튀기의 즐거움 정도는 남겨놓지 않았을까요^^ 이제 시골이라고 예전의 시골이란 의미와는 많이 달라진것 같아요! 삶은 언제나 자신과의 경쟁이죠!! 우리가 망각하며 살아갈뿐...
여유..
그것빼면 삶에 즐거움이란 없는데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너무 바깥만 보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노인님은 잘 챙기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