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와 엄마 사이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nurse • 7 years ago 스팀파워 충전 중이지만... 이 글엔 100%를 안 찍을 수 없었습니다. 내 일이 아닌데 고통이 느껴집니다. 정말 어떻게 될런지...
아... 고통까지...
나름 담백하게 쓴다고 쓴건데.... ㅎㅎㅎ
풀봇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