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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자의 간호사 이야기] 나는 너였다.

in #nurse7 years ago

그걸 이때까지 바보같이 꾸역꾸역 하고 못하겠으면 개인탓으로 돌려버리고 그만두고 치워버리다 보니 이지경으로 되어 버린거죠. 간호사들 책임도 커요. 문젠 나이 많은 할머니 간호사들이 있는 간호협회가 일을 안한다는게 문제죠. 회비나 받아먹고 하는일은 친목도모? 가 주인 집단.. 아... 화납니다.

딸의 인생과 엄마의 인생은 별개라고 봅니다. 엄마의 바램을 사는건 진정한효도가 아닌거 같아요. 내가 행복하게 살면 엄마도 결국 행복하실거라 믿는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