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와 엄마 사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eeja19 (59)in #nurse • 7 years ago 아직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사호때문에 박물관은 다같이 가는걸 꿈도 못꾸고 있네요. ㅎㅎ 내년엔... 오호때문에 힘들겠군용. 어린이날은 없어지지 않을테니 기회가 또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