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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간호사와 엄마 사이

in #nurse7 years ago

아직 정신없이 돌아다니는 사호때문에 박물관은 다같이 가는걸 꿈도 못꾸고 있네요. ㅎㅎ
내년엔... 오호때문에 힘들겠군용.
어린이날은 없어지지 않을테니 기회가 또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