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와 엄마 사이View the full contextkyju (68)in #nurse • 7 years ago 힘내세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화이팅!
넵~ 사랑하는 가족 때문에 일하니깐용. ㅎㅎ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