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안 좋으신데 보일러도 안 고치고 전기 장판과 전기 난로로 이 추은 겨울을 벼텨오셨다.
그런 어머니가 가게를 그만 두신다고 하셨다.
40년을 하신 가게를 그만두니 뭐라도 적어야 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점포정리
그 동안 저희 가게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 옆에 어머니 캐리커처를 그려 넣어 완성했다.
프린트하면 어찌 나올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완성했다.
몸도 안 좋으신데 보일러도 안 고치고 전기 장판과 전기 난로로 이 추은 겨울을 벼텨오셨다.
그런 어머니가 가게를 그만 두신다고 하셨다.
40년을 하신 가게를 그만두니 뭐라도 적어야 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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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저희 가게를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 옆에 어머니 캐리커처를 그려 넣어 완성했다.
프린트하면 어찌 나올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완성했다.
어머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모두 가슴 한 켠이 먹먹해지죠 ~ 정답고 정겹네요. 좋은 그림 감사합니다 ~
[nTopaz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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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스토리입니다.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담은 감동적인 작품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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