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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 지랄한다2/ Go mad again. 2

in #ntopaz6 years ago

재밌네요. 예전 백수시절 생각도 나고 그래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네요. 옮긴 영어도 재미있게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줄게 없을 때 마음이 무척 아프죠.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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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imagine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그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추신: 영어 틀린 부분 나중에 말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