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다른 표현을 하면 나에게 큰 도움이 없어 페이지를 넘겨버리곤 했던 나이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현실과 다른 이상적인 작품을 보면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이탓인지 아니면 폭염탓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렇게 꾸미고 밖에 나가려면 원가가 얼마나 들까요??? ㅎㅎㅎ
현실과 다른 표현을 하면 나에게 큰 도움이 없어 페이지를 넘겨버리곤 했던 나이가 있었는데요. 이제는 현실과 다른 이상적인 작품을 보면 순간 기분이 좋아집니다. 나이탓인지 아니면 폭염탓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저렇게 꾸미고 밖에 나가려면 원가가 얼마나 들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