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한마리 죽일 수 없을 것 같은 천진한 표정인데... 낫으로 마귀들을 무찌른다니... 저도 팬플님 작품이 궁금해집니다ㅎㅎ 너무 완벽하게 적을 제압하는 주인공보다... 약간은 어리버리한 주인공들이 더 정이 가고 몰입도도 더 강한 것 같아요... 그림에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뿜어져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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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한마리 죽일 수 없을 것 같은 천진한 표정인데... 낫으로 마귀들을 무찌른다니... 저도 팬플님 작품이 궁금해집니다ㅎㅎ 너무 완벽하게 적을 제압하는 주인공보다... 약간은 어리버리한 주인공들이 더 정이 가고 몰입도도 더 강한 것 같아요... 그림에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뿜어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