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러게요 아무래도 관리가 힘들겠지요?
그래도 평생 아래 위층 있는 아파트에서 샌드위치처럼 살다보니 언젠간 맘껏 소리내고 살수 있는 단독주택에 살아보고 싶다 생각해왔는데... 사실 이제 애들이 다 커서 소리도 안내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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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러게요 아무래도 관리가 힘들겠지요?
그래도 평생 아래 위층 있는 아파트에서 샌드위치처럼 살다보니 언젠간 맘껏 소리내고 살수 있는 단독주택에 살아보고 싶다 생각해왔는데... 사실 이제 애들이 다 커서 소리도 안내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