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om often send me a sweet or meaningful messages to me.
I'll post series of art works my mom sends me.
She's a poet.
'Being decorative is the opposite of being real.'
To dear daughter
8700km 떨어진 곳에 사는 딸에게, 엄마는 종종 메세지로 애정을 전하십니다. 엄마가 보내는 작품과 사랑을 시리즈로 꾸준히 공유하려 합니다.
시인 엄마가 보내는 메세지
'장식적이라는 것은 현실의 반대이다'
딸에게
그림이면 그림, 캘리면 캘리 등 어머니의 재능이 다재다능하시네요. 노년에 이런 취미가 있으면 정신이 맑아져 장수하실것이라 생각되네요. 타지에서 어머니가 보내는 메세지를 받으면 가슴이 뭉클하시겠습니다. 어머니께 작품감상 잘하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캘리 획들이 시원시원하고 멋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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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