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pe Crepe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62)in #ntopaz • 6 years ago 누텔라가 눈에 띄네요 ㅎㅎ 크레페가 먹고 싶어지는 주말 오후입니다.
일상속에서 달달한건 늘 행복을 주지요.
그래서인지 전 커피와 크로아상으로 맞이하는 살찌는 아침이 삼시세끼 중 가장 기다려진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