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love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ntopaz • 6 years ago 아 맞다. 강기웅... 예전에 강기웅 사인 볼을 이야기 한 기억이 나네요. 강기웅 절친이 한 다리 건너 아는 사람이라 부탁 좀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좋아했던 지금도 좋아하는 선수이지요^^
헌데 선수생활이 넘 짧아서 아쉬움이 많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