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한창 영어 배울 때,
Look,
if you had, one shot, or one opportunity
To seize everything you ever wanted, one moment
Would you capture it?
Or just let it slip, yo
딱 저 까지만 따라할 수 있고, 그 뒤에 나오는 현란한 랩은 도저히 혀가 안 움직여서 슬펐던 기억이..
그래도 역시 이 음악은 첫 도입 부분만 들어도 20대의 그 시간이 떠올라서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