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작 당일에는 전날 과제? 아님 술? 을 하고 기절해서 자고 있다가 룸메가 "형~ 일어나봐... 돌아가셨어" 라며 깨워줘서 뉴스를 봤던 기억이...
하루 종일 잠이 덜깬 사람마냥 "뭐지? 진짠가?" 하며 멍했던 것 같아요.
저도 정작 당일에는 전날 과제? 아님 술? 을 하고 기절해서 자고 있다가 룸메가 "형~ 일어나봐... 돌아가셨어" 라며 깨워줘서 뉴스를 봤던 기억이...
하루 종일 잠이 덜깬 사람마냥 "뭐지? 진짠가?" 하며 멍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