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고딩의 아무노래 대잔치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Muse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aferoman (55)in #norae • 7 years ago 정작 아내님께서는 씨끄럽다고 얼렁 기타 넣어 놓고 설겆이를 해라라고 하십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대로 아내에게 노래해준 것이 결혼할 때 축가를 했던것이 마지막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