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상대적으로 라스 울리히나 마이크 포트노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멤버들이 마음껏 미쳐 날뛸수 있도록 탄탄하게 리듬을 잡아주는 그 모습이 정말 그리워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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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상대적으로 라스 울리히나 마이크 포트노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화려하지 않아도 멤버들이 마음껏 미쳐 날뛸수 있도록 탄탄하게 리듬을 잡아주는 그 모습이 정말 그리워질것 같아요.
어릴 때 속주 기타리스트들만 좋아하다 나이가 먹고서야 에릭클랩튼과 B.B. King 을 좋아하게 되는 것처럼, 어릴 때는 폴 길버트와 빌리 시헌만 들렸는데.. 새삼스럽게 드럼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