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로 제가 어릴때는 족쇄였던것 같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앞두고도 새벽늦게까지 일을 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저만 할 수있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있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해운대 구민들의 알권리를 책임지고 있다고 할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로 제가 어릴때는 족쇄였던것 같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앞두고도 새벽늦게까지 일을 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저만 할 수있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있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해운대 구민들의 알권리를 책임지고 있다고 할까요? ㅎㅎ
좋내요
긍정이 뿜뿜거려오는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