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문배달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newspaper • 7 years ago 단순히 해온 나날이상의 경험을 해오셨군요 신문배달이 님이 처음접하실 때까지만 해도 족쇄마냥 불편을 주었다면 이제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값진 가치로 변하지 않았나 싶어요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정말로 제가 어릴때는 족쇄였던것 같습니다. 시험을 앞두고, 모의고사를 앞두고도 새벽늦게까지 일을 했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저만 할 수있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있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 해운대 구민들의 알권리를 책임지고 있다고 할까요? ㅎㅎ
좋내요
긍정이 뿜뿜거려오는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