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밋을 시작하면서 처음 글은 어떤 글로 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반려동물 키우는 분들 많아서 같이 주말에 데려갈 수 있는 식당&카페를 소개하려고해요!!
Hello~
When I started writing, I was thinking about how to write the first words, but I was trying to introduce a restaurant and cafe that we can take with pets on the weekend because many people raise dogs
여기는 파주 헤이리마을에 위치한 ‘브리즈힐’이라는 곳이에요
분위기 좋은 카페인데 특이하게 스위스 전통요리인 라끌렛을 먹을 수 있더라구요~
This is Breese Hill, in the town of Paju Heyrey.
It is an attractive cafe, especially, I could eat racquelet, a traditional Swiss dish.
라끌렛을 먹으려면 예약은 필수!
You need to make a reservation to eat raclet.
이렇게 여러종류의 치즈와 해산물,고기,감자,고구마 등 다양한 재료를 치즈에 싸먹는거에요~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준비를 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We wrap cheese and various kinds of ingredients, such as seafood, meat, potatoes, and sweet potatoes, in cheese.
You can eat it more delicious by preparing fresh ingredients on that day.
이날은 일요일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강아지를 데려와서 여유롭게 음료도 마시고 놀고 가더라구요~
반려동물이랑 주말에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싶으신 분들은 ‘브리즈힐’ 추천합니다
It was Sunday, but many people brought their dogs to enjoy a drink.
If you want to take a walk and eat delicious food with your pets on the weekends, I recommend Brize Hill.
첫글이라 어색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롱이 스티밋 잘 부탁드려요^.^
Though lacking and awkward as is first writing, please look forward to it.
가입 축하드립니다!!
팔로우와 보팅하고갈게요
자주 소통해요 ๑+ᴗ+๑
좋은 포스팅 기대할게요!!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강아지 엄청 좋아하는데 올리신 포스팅 보니 반려견이 포메라니안 크림이더군요! 저도 가장 입양하고 싶은 견종이 포메라니안인데 앞으로 코코 관련한 포스팅 재밌게 볼게요~
아정말요?네 앞으로 자주 코코 관련한 포스팅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