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좋예님
저는 리더는 아닌가봅니다. 철두철미하게 앞길을 보며 나아가는 것이 적성에 맞지 않거든요 ^^
친구녀석을 만나며 대리만족도 하지만..
지금도 하루 4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않으며 각종 자격증 도전에 매년 반년이상을 출장에 뱅기에서 보내는 녀석을 보노라면.. 지금의 제 모습이 더 좋다며 자위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뭐 각자 자신이 살고자 하는 방향이 있는거니까요~
그런 의미로 저는 오늘도 Carpe diem!! ^^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