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놓은 길을 따라가다보니 놓친것도있다는 친구분의 말씀이 와닿네요. 그래도 목표가 없는것보다는 어느정도 삶의 이정표가 있으면 잠시 길을 잃어도 찾기 수월해지니 좋은점도 있을거같아요.
저는 가끔은 누가 이끄는 대로 살고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막상 누가 시키면 분명 반항하겠죠?ㅋㅋㅋ 제 인생의 네이게이션은 지금 어디쯤있나 오늘 고민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소철님!!^^
정해놓은 길을 따라가다보니 놓친것도있다는 친구분의 말씀이 와닿네요. 그래도 목표가 없는것보다는 어느정도 삶의 이정표가 있으면 잠시 길을 잃어도 찾기 수월해지니 좋은점도 있을거같아요.
저는 가끔은 누가 이끄는 대로 살고싶다는 생각도 하는데.. 막상 누가 시키면 분명 반항하겠죠?ㅋㅋㅋ 제 인생의 네이게이션은 지금 어디쯤있나 오늘 고민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소철님!!^^
고맙습니다 좋예님
저는 리더는 아닌가봅니다. 철두철미하게 앞길을 보며 나아가는 것이 적성에 맞지 않거든요 ^^
친구녀석을 만나며 대리만족도 하지만..
지금도 하루 4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않으며 각종 자격증 도전에 매년 반년이상을 출장에 뱅기에서 보내는 녀석을 보노라면.. 지금의 제 모습이 더 좋다며 자위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뭐 각자 자신이 살고자 하는 방향이 있는거니까요~
그런 의미로 저는 오늘도 Carpe di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