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는 비를 흠뻑 맞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일부러 비도 맞고 그랬는데 말이죠..
온 기운을 볼 수 있는 통로에.. 들을 수 있는 통로에 집중하기가 어려운데 그 일을 하셨네요~~
사색도 좋치만 장마에 비옷이나 우산 장만하셔야 겠어요. 감기가 좋아라 달라붙는 수가 있거든요 ㅎㅎ
요근래는 비를 흠뻑 맞은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일부러 비도 맞고 그랬는데 말이죠..
온 기운을 볼 수 있는 통로에.. 들을 수 있는 통로에 집중하기가 어려운데 그 일을 하셨네요~~
사색도 좋치만 장마에 비옷이나 우산 장만하셔야 겠어요. 감기가 좋아라 달라붙는 수가 있거든요 ㅎㅎ
저도 넘 오랫만에 비를 맞아봤어요^^ 비를 맞을 때는 낭만적이었는데... 집에오니 축축한 기분에 얼른 따끈한 물로 샤워한판했습니다. 맞아요 감기걸리기 딱이에요...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