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내와 볶음밥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짬뽕이 유명한 집인데 볶음밥을 먹었네요
짬뽕국물이 같이 나와 먹어봤는데 괜찮기는 한데 쫄았는지 제 입맛에는 좀 짠 느낌입니다.
이름 : 초월반점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춘대로 861
오늘도 아내와 볶음밥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짬뽕이 유명한 집인데 볶음밥을 먹었네요
짬뽕국물이 같이 나와 먹어봤는데 괜찮기는 한데 쫄았는지 제 입맛에는 좀 짠 느낌입니다.
이름 : 초월반점
주소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경춘대로 861
봄비가 내리네요^^
봄비 덕분에 부랴부랴 채소들을 심었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엄지척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우앙... 양이 많이 푸짐해보이네요.
저한테는 적당한 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