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도 가게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잡채짜장밥을 먹어서 든든하네요. 하하
사진같은 도서관에서 일하고 싶은 마눌님인데, 현실은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일을 하고 있답니다^^;;
매일 학생들에게 치여 살고 있어요^^
저녁 식사 맛있는 걸로 든든하게 챙겨드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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