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갈수록 맛있던게 최면이 아니라 확 끓여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지금 방금 확 들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네요... 어쩌면 성격 급한 저희 부부가 맛이 베일 동안 못기다리고 먹어서 별로였던 거일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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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갈수록 맛있던게 최면이 아니라 확 끓여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이 지금 방금 확 들기 시작했습니다 :) 그렇네요... 어쩌면 성격 급한 저희 부부가 맛이 베일 동안 못기다리고 먹어서 별로였던 거일수도 ㅋㅋㅋ
ㅎㅎㅎㅎ 갑자기 저도 그런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