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충주 황금 코다리찜, 격렬히 쉬고 싶은 설연휴

in #muksteem7 years ago

맞아요 :) 매운맛은 진짜 중독성 있는 마약같은 느낌이예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헷헷.
막걸리도 공짜였지만 5잔 밖에 못해서 쪼금 아쉽긴 하네요 :)
행복한 설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