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uksteem / 한달에 한번은 땡기는 떢복이 순대 오뎅View the full contextdandan (47)in #muksteem • 8 years ago 알다가도 모르게 분식은 어느 순간 먹고 있습니다. 돈을 누가 내던 자주, 때로는 가끔씩 먹고 있는게 분식이죠. ㅎㅎ 꼭 날을 정해놓고 먹는게 아니라 길을 가다가도 부담없이 먹게 되죠.^^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분식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