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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muksteem / 한달에 한번은 땡기는 떢복이 순대 오뎅

in #muksteem8 years ago

알다가도 모르게 분식은 어느 순간 먹고 있습니다.

돈을 누가 내던 자주, 때로는 가끔씩 먹고 있는게 분식이죠. ㅎㅎ

꼭 날을 정해놓고 먹는게 아니라 길을 가다가도 부담없이 먹게 되죠.^^

눈으로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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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