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충주 황금 코다리찜, 격렬히 쉬고 싶은 설연휴View the full contextbs909 (31)in #muksteem • 7 years ago 전 와이프님과 방금 다섯 종류의 전을 네시간에 걸쳐 다 부쳤습니다. 꽤나 힘드네요 ㅡㅡ 힘들다고 먼저 들어가신 와이프님.... 뒷정리 예상시간 한 시간 반 ㅜㅜ
한시간 반의 뒷처리라니 ㅠㅠ 아쉽네요 ㅠㅠ 판다가족은 대충주의자라...
2시간만에 다 부치고 뒷처리까지 완료. 이따 제사때 사용할 전만 부쳤답니다 ㅠㅠ 고생하셨어요~
오늘 설 잘 보내시고 남은 연휴는 푹!!! 쉬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