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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나의 작은 시인에게 (The Kindergarten Teacher, 2018)

in #movie5 years ago

선으로 행한 행동이라도 본인이 원치않았을땐 악이 되어버린다는걸 느꼈어요.
이 영화 예고편을 봤는데.. 상황이 참.
욕실에 선생님이 갇히고 아이가 911에 신고할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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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것을 여지없이 보여준 씬이 아닐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