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부의 이전 Wealth Transfer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inano (44)in #money • 8 years ago 전 "물가가 오른 것이 아니라 지폐의 가치가 없어진 것이다."라는 말에서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 단순한 것을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