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초심에 대한 추억View the full contextbystyx (54)in #momoggo • 7 years ago 저도요. 긍정적이고 욕심부리지 않고 서로 챙기며 한 걸음 한 걸음씩 천천히 같이 걷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사옵니다.
뉴요커님은 방문 영광입니다^^ 함께 뚜벅뚜벅 가요~
현실은 뉴욕의 외국인 노동자이옵니다. 혹 주변에 외국인 노동자들 보시면 절 떠올리시며 눈길 한번이라도 따뜻하게 보내주세요.
아...네~ 따뜻한 눈길...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