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메가님 그러셨구나. 다음번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만나뵐 날이 있겠죠:D
괜히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이제야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는 것 같아요.
오늘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메가님이 기다려주시다니 저 역시 설레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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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메가님 그러셨구나. 다음번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만나뵐 날이 있겠죠:D
괜히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가 이제야 조금씩 정신이 돌아오는 것 같아요.
오늘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메가님이 기다려주시다니 저 역시 설레요 :D !
고물님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책이 배송되니 너무 좋네요~^^
고물님의 소중한 책과 선물 꾸러미 잘 받아보았습니다~~~^^ 다정함이 배달된 것 같아서 선물 꾸러미를 살펴보는 내내 입가에 웃음이 맴돌았습니다..^^
제가 누군가의 책을 정독해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늘 저만 바라봤어요.. 내 안의 풀리지 않는 아픔들.. 알 수 없는 혼란의 감정들..
이제는 고물님의 생각과 감정, 추억을 같이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생겼길 바라며...
소중한 추억 같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