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신간호학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검사를 해서 결과도 알려주시고, 그걸로 시험문제까지 내셔서 달달 외운기억이 있긴한데....
학교에서 배운것의 특성인것 같아요 시험치면 다까먹는거요 ㅋㅋ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ㅎ
예전에 정신간호학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검사를 해서 결과도 알려주시고, 그걸로 시험문제까지 내셔서 달달 외운기억이 있긴한데....
학교에서 배운것의 특성인것 같아요 시험치면 다까먹는거요 ㅋㅋ
지금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