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거래 시스템 알아보기

in #margin7 years ago (edited)

마진거래는 공매수와 공매도로 나눠지는데 국내거래소는 코인원에서 거래 가능하고 빗썸에서 도입 예정이고
외국거래소에서는 폴로에서 가능하고 okcoin 후오비 btcc에서 각각 20 20 10배로 거래 가능합니다. 국내 코인원 거래소는 마진 4배에 1주일 안에 갚아야 하고 공매수는 일정 증거금을 잡히고 코인을 매수 판매하는 시스템이고 일정량의 수익이 나거나 손해가 나면 자동으로 매매가 됩니다. 사용자가 직접 취소할 수도 있고 증거금을 갚지 않으면 마진거래를 연속으로 이용 불가능하다 ~ 일일한도와 개인한도가 있습니다. 공매도는 코인을 빌려서 일단 팔고 싼값에 다시 구매해서 갚는 방식 마찬가지로 일정 수익이나 손해가 나면 마진콜이 난다. 마진거래를 한다면 잠을 자지 말고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언제 30%가 빠져 마진콜이 날지 모릅니다. 요즘같이 변동폭이 클때 건드리면 100% 손해보는 구조입니다.
재정거래는 리플을 기준으로 코인이 100개 있을때 코인원에서 10원이고 코빗에서 1원에 거래되고 있다면 갖고있는 코인을 코인원에서 팔아버리고 현금화 시킨다음 은행으로 출금 현금을 코빗으로 다시 입급해서 싼 값에 리플100개를 다시 사는 과정을 재정거래라고 합니다. 가격이 크게 벌어졌을때 큰 이문이 날수있고 사람이 적거나 거래량이 적을때 많이 이용된다. 리플은 거래속도 10초 안짝이라 재정거래의 최적화되 있다.
마지막으로 랜딩 시스템이 있는데 폴로닉스에서 할수있고 코인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는 시스템이다. 이때 빌려준 코인은 거래소에서 신용거래 하는데 이용됩니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고 싶다면 후오비에서 한탕을 노려볼 수 있지만 매우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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