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야 솥밥님 ㅎㅎㅎ 저랑 그렇게 수다를 떨어 놓고(심지어 제 비밀얘기도 들었잖아요!) 저랑 아무사이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셨단 말인가요? ㅎㅎㅎ 늘 반가운 솥밥님입니다. 다시 한번 반나서 반갑고, 저와 이야기 나누어줘서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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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솥밥님 ㅎㅎㅎ 저랑 그렇게 수다를 떨어 놓고(심지어 제 비밀얘기도 들었잖아요!) 저랑 아무사이가 아닐 거라고 생각하셨단 말인가요? ㅎㅎㅎ 늘 반가운 솥밥님입니다. 다시 한번 반나서 반갑고, 저와 이야기 나누어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