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고유하고 독보적인 색깔의 글을 쓰시는 마담 플로르님의 행보 역시 궁금하며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 최근 글에 바르 수르에서 탱고를 추던 남녀 사진을 올렸어요. 바르 수르 사진을 보면 마담플로르님이 생각이 나요.